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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와 돈까스

seabuck

2024.05.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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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농구하는거 봐주다가

밥 하는게 늦어서 칼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다들 한그릇 뚝딱 잘 멀어서 기분 좋아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모두 맛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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