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배도 고프니 예민해지고..
청소하다가 걷다가 절친에게 하소연 했더니 한참 뒤 카톡으로 " 먹지는 못해도 보기만 해 ㅋ 5키로 빼고 먹자"라며 이 사진을 보내주네요
하......
맛있겠다 ㅎㅎㅎㅎ
먹지는 못해도 눈으로 먹으면 될려나..
그래서 먹방 보나봐요 ㅋ
다이어트중이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내 입맛아..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