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잠자리야~~👋

아침에 일어나니 신랑이 출발하기전에 계곡에

발 한번 담그고 가자해서 계곡으로 내려가서 

위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물 위에 

잠자리가 있는거예요..

신랑이 그대로 놔두면 죽는다고 손으로 건져서

손가락 위에 올려놓으니 가만히 있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죽은거 아니냐니까 날개가 마를때까지

못 날아가는거라며 날개가 마르면 날아갈꺼라

하더라고요~^^

그렇게 계곡을 올라와서 우리 차 있는곳까지 오니 

갑자기 손가락 위에서 빠르게 날아가더라고요~^^

아침이라 계곡에 사람이 한명도 없었는데

우리가 발 담그러 내려가보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아침이였습니다~^^

잠자리야~~👋

잠자리야~~👋

잠자리야~~👋

잠자리야~~👋

잠자리야~~👋

잠자리야~~👋

잠자리야~~👋

잠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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