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하는데
유난히 달이 크고이쁜거예요
보름달인가 하며
몇번을 찍어도
실물을 제대로 못잡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뒀는데
우연히만난
동생이. 어머니랑 찍은
깜찍한 달샷~~
넘 이쁘죠?
오늘도 밝은 달처럼
눈부신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