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에라뜨고 산책이나 다녀오려고 준비하고 있었더니 친구 한명이 일어나서 같이 은파 호수 공원을 다녀왔는데 벌써 만보가 넘었네요~^^ 숙소에 오니 친구들도 다 일어나서 준비를 마쳐서 이제 이성당에서 빵사고 아침 먹고 카페로 출발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