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감성 뿜뿜한 회식 1차

1948년 생긴 안동장서 1차회식했어요.

그시절 먹던 그맛이네요..

세련되지 않은 낡은 추억의 맛....

 

수요일인데도 골목마다 웨이팅 업청 나고 북적북적... 힙지로 그자체^^

 

을지로 감성 뿜뿜한 회식 1차

 

첫잔은 무조건 폭탄으로^^

을지로 감성 뿜뿜한 회식 1차

 

배추로 국물을 낸 하얀 굴짬뽕이 최고^^

을지로 감성 뿜뿜한 회식 1차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줄리아언니
    회식안한지 꽤 된 것같네요
    회식만의  그 분위기가 있죠
    좋네요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작성자
      저희도 한달에 한번 정도 해요
      30대가 주축이라 저녁회식은 가급적 안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