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임박에 3천원에 딱 맞아 떨어져서 샘플로 구입해 봤어요
맛있으면 구입해서 먹을려구요
유통기한 엄청 임박했다고 써져 있었는데 실제론 9월까지로 완전 여유가 있었구요
보리로 된 산과같은건데 달달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고 어찌나 맛있던지 그 자리에서 결국 다 먹어버렸네요
여유있게 사서 쟁여놓고 심심할때마다 꺼내먹으면 정말 꿀맛일것 같아요
참고로 삼천원에 두봉지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