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자꾸 시원하고 상큼한게 땡기더라구요😊
얼음 가득 넣은 아아나 주스를 마셔도
해결되지 않는 갈증때문에
캐시딜로 오렌지를 구매했어요!
오렌지도 종류가 참 많았는데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리뷰와 평점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소과는 너무 작다는 리뷰가 있어서
돈을 추가하고 중과로 구매했습니다ㅎㅎ
참 잘한 선택!!
중과도 작으려나 걱정을 했지만ㅎㅎ
마트에서 파는 것과 크기가 비슷했어요.
제 주먹만한 크기!
껍질 두께는 얇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말랑말랑해서 손으로 까도 잘까지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었더니 오렌지 주스는 저리가라~
시원, 상큼, 달콤한 과즙 팡팡 디저트였습니다😍
남편도 맛있다고 하고, 5살 아이도 너무 잘 먹었어요!
8개 왔는데 하루만에 절반을 먹을 정도👍👍
캐시딜 오렌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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