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달고 싱싱해서 오늘 댄스반에 갖고 가서 깎아 먹었더니 다들 맛있다고 하셨어요.
엄마는 사과 대신 오늘은 배를 강판에 갈아서 드렸어요. 이렇게 해서 먹여 드리면 좀 많이 드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