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식을 해보는 생소한 제품이라 기대도 크며 그만큼 생소함도 컸다 처음에는 식초향이 나서 왠지 꺼림칙 했으나 곧바로 캔디맛으로 변하여 달콤함에 자꾸 먹게 되었다 식감이 물렁물렁하여 노인들도 먹기 편하여 잘 민들었다 다만 이름이 생소하여서(외국어를 번역하는데 한계는 있겠지만) 기억하기에 곤란 하므로 건강관련 쉬운 이름으로 변경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