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수제 육포가 연해서 엄마 간식으로 드렸어요. 오랜만에 빠새 드렸더니 식탁에 계속 있었는데도 좋아하시던 과자라는 걸 잊고 계시다가 드셔 보시더니 한 봉지 더 리필해서 한 봉지 반이나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