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빵과 오미자차로 하네요.

위대한 뱃속에 놀랍네요.

아귀찜에 볶음밥으로 배부르게 먹고 

빵 사들고 와서 따끈따끈한 오미차 한잔 마시면서 이불 속 발바닥 마주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어릴적 겨울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2차는 빵과 오미자차로 하네요.2차는 빵과 오미자차로 하네요.2차는 빵과 오미자차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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