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금요일은 2시간 라인댄스를 신나게 하고 이마트 들렸다 오니 걸음수가 이렇게 많네요. 뿌듯하면서 다리아파요. 무덥던 여름의 자리에 가을이 앉으려 하네요. 매미소리 대신 귀뚜라미소리가 그리운 오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