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아버지 제사라 아침 일찍 시댁에 와서 음식 준비로 바빴어요. 그래도 제사를 초저녁에 모시기 때문에 제사 후 강변을 따라 걷고 와서 만보 잡았습니다.
셰인걷는 동안 만났을 작은 풍경들이 하루의 피로를 조금씩 녹여줬을 것 같아요. 그런 평온한 시간을 만보나마 이어갔다는 건 마음을 다독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그 힐링이 내일까지도 이어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