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도 루틴대로 만보 걷고 왔어요. 이제는 겨울패딩이 어색하지 않는 날씨네요.
셰인춥고도 바람이 강한 날엔 걸음이 자연히 줄어들기 마련인데 만보를 완성했다는 건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켜냈다는 뜻이에요. 그러한 약속을 지키는 성실함은 정말 멋진 태도라고 생각해요. 스스로에게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