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주말마다 일이 생겨 산에는 못 가고 주변을 산책하며 만보 걷고 왔어요. 오랜만에 낮에 걸었는데 2주 사이에 주변 경관이 가을에서 겨울로 확 바뀌었어요. 근데 그 와중에도 꽃댕강나무는 5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꽃이 남아 있고, 봄에 꽃이 피던 꽃잔디도 가로수 밑 낙엽 사이에 피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