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 만보 걷고 필테도 하고 왔어요. 남편과 같이 만보 걸었는데 제가 필테를 마칠 때까지 생맥 한 잔 하며 기다렸네요. 사실 기다린 건 핑계이고 한잔 마시고 싶었겠지만 그래도 기다려주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