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만보 걷고 왔어요. 12월이 되고 계속 바빴는데 주말을 앞두고 있으니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하네요.
셰인길 위에서 만난 바람, 소리, 풍경들이 오늘의 걸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 시간들이 만보로 완성되었다는 건 스스로에게 준 멋진 선물 같아요. 그 선물이 새로운 에너지가 되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