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인사 근처 소리길을 걸었어요. 코스가 길지 않고 평탄해서 부담없이 걷기 좋은 길이고, 나무에 이름표가 붙여져 있어 나무에 관심이 많은 저는 너무 좋았어요. 여름철에 다시 오고 싶었어요. 수피가 사슴뿔을 닮았다는 멋진 노각나무도 많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