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레길 걷고 왔어요. 눈은 아직 못 봤지만 언땅을 밟을 때의 바삭거림을 느끼고 싶었는데 올 겨울 저희 지역이 많이 건조해서 아직 기회가 없네요.
셰인만보 걷기를 실천한 하루는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가 있었을 거예요.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정돈되는 그 순간들이 모여 하루를 완성했겠죠. 그런 자신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태도가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