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들과 청도 여기저기 다니며 만보 채웠어요. 운문사, 와인터널, 프로방스 빛 축제도 보고 온천으로 몸의 피로도 풀며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셰인목표한 걸음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상상만 해도 참 멋져요. 날씨에 따라 변덕을 부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텐데 그걸 이겨냈다는 게 인상 깊어요. 스스로 쌓아 올린 루틴이 몸과 마음 모두를 챙겨줄 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