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
점심 식사 후 혈당103
탕수육, 라조기 양 조절하며 먹었다.
요즘 엘베 이용안하고 38층까지 열심히 올라간다.
처음엔 10층 올라가고 쉬고 5층 올라가고 쉬고 몇 번을 쉬고 올라갔지만
지금은 한번도 쉬지 않고 올라간다.
올라가면 집 현관에 쓰러지고 싶지만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라는 보상같은 심박수 기분 좋다.
식단을 열심히 하면 운동이 쉬워지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식단을 클린하게 하고 싶은게 정답이다.
오늘도 채소 50%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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