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0. 토요일. 날씨 ㆍ 맑음.
혈당체크시간 ㆍ 식전 7시 20.분.
유난히도 찌는듯한 더위가 오래가는 24년도다. 밤에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친다.
몸은 나른하고 무겁다.
그래도 새벽 운동 하고 샤워하는 기분은 상꽤
하다 . 다른 지인 들은 입 맛이 없어서 밥 먹기가 힘들다는 소릴한다.
난 배가 고프다 .혈당 체크( 99) 마치고 아침 밥 민어 찜를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