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전에 측정한 혈당수치 96
오늘 아침 메뉴는 야채볶음밥
아침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야채들을 때려놓고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었다. 버터로 볶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하면 자극적이지 않고 풍미가득히 먹을 수 있어 좋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아침이었다. 주말이라 오늘 식단을 어찌 관리해야할지 걱정이 되지만 (늘 주말이 걱정이란 말이지 ㅎㅎ) 그래도 폭주하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스스로 노력하는 주말이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