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오후4시52분 혈당기록106
점심 튀김 후식 없음
오늘 제사가 있는날이여서 튀김을 만들어서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왜였는지 몰라도 더위때문에 갑자기 알수없는 생각이 날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더위때문에 그랬는지 아니면 그저 약먹은것의 부작용이 아닌지 알수가 없지만 어떻게 해야 불안하고 알수없는 생각에서 벗어나 예전처럼 참되고 올곧게 행동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된다면 그것을 치료하고 극복할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