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운동 끝나고 레깅스 그대로 다니는 거, 불편한 분 계세요?

며칠 전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데,
레깅스에 짧은 운동복 차림의 여성분이 그냥 그대로 나가시더라고요.


땀이 좀 있는 상태였던 것 같기도 했고…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
조금 뒤에 근처 마트에서 그분을 또 마주쳤다는 거예요!
겉옷도 안 걸치고, 아예 그 상태로 장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요즘 레깅스 패션 유행하는 건 알겠는데
운동복 그대로 일상 공간에 들어오는 모습은
보는 제가 다 민망하달까요…
특히 뒤태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시선 둘 곳을 모르겠더라고요 😅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 불편하게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레깅스는 자유다? vs 공공장소에서는 좀 자제해야 한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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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지니지니
    저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던데요? 요즘 운동복이 워낙 예쁘게 나오기도 하구요, 
    엄마도 맨날 민망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게 왜 민망하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욬ㅋㅋ
    • 서영예준맘
      저는 보는 입장에서는 진짜 시선 둘 곳 없어서 곤란해요 ~~~~ ㅜㅜㅜ 
      공공장소에선 좀 자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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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닝아난첨부터너였어
      저도 남의 엉덩이를 보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는 패션은 지양하는 것이~~ 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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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식이He's so sick
      작성자
      그렇군요 ... 레깅스 위에 반바지라도 입으면 덜한데 그냥 레깅스는 몸선이 다 드러나잖아요
      저는 아직 유교걸인가 봅니다 하하
  • 바람과함께살빠지다
    솔직히 너무 짧은 티에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니는 건 좀... 보기 민망한 게 사실인데 그걸 자유라고 포장하는 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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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식이He's so sick
      작성자
      ㅎㅎ저도 공감해요. 요즘은 자유라고 하지만, 솔직히 너무 짧은 티에 레깅스만 입고 다니면 시선이 안 갈 수가 없잖아요. 보는 입장에서 민망할 때도 많고, 누구나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공공장소에선 기본적인 배려도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파인
      아니 그럼 여름에 반바지 입는 사람도 다 민망하게 봐야 하나요? 불편하면 본인이 시선 돌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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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글쎄요 
    그게 불편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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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식이He's so sick
      작성자
      네, 저는 솔직히 불편해요. 개인의 자유인 건 알지만, 공공장소에서는 보는 사람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똑같은 기준과 감각을 가진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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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너무 과한 레깅스는 자신이 알아서 긴 옷을 걸치는 것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