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지니
저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던데요? 요즘 운동복이 워낙 예쁘게 나오기도 하구요, 엄마도 맨날 민망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게 왜 민망하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욬ㅋㅋ
며칠 전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데,
레깅스에 짧은 운동복 차림의 여성분이 그냥 그대로 나가시더라고요.
땀이 좀 있는 상태였던 것 같기도 했고…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
조금 뒤에 근처 마트에서 그분을 또 마주쳤다는 거예요!
겉옷도 안 걸치고, 아예 그 상태로 장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요즘 레깅스 패션 유행하는 건 알겠는데
운동복 그대로 일상 공간에 들어오는 모습은
보는 제가 다 민망하달까요…
특히 뒤태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시선 둘 곳을 모르겠더라고요 😅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 불편하게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레깅스는 자유다? vs 공공장소에서는 좀 자제해야 한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