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라고 가족들이 아무도 일어나서 움직이지를 않아서 저도 덩달아 늦잠을 잤어요.
바깥날씨는 겨울이라 여전히 차가운지 방안의 공기가 선선해요.
이제 슬슬일어나서 움직여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