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항상 김장을 12월에 하세요
에전엔 배추 사서 다 절여서 하시느라 힘드셨는데 몇년전부터 절임배추 주문해드리니 그나마 좀 덜 힘들다고 하시네요
절임배추 정말 편하긴 하네요
살짝 덜 절여보내주니 우리가 조절해서 절임정도 정하기도 하고요~~
끝나고 허리에 파스 잔뜩 붙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