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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로 김장했어요

저희 엄마는 항상 김장을 12월에 하세요

 

에전엔 배추 사서 다 절여서 하시느라 힘드셨는데 몇년전부터 절임배추 주문해드리니 그나마 좀 덜 힘들다고 하시네요

절임배추 정말 편하긴 하네요

 

살짝 덜 절여보내주니 우리가 조절해서 절임정도 정하기도 하고요~~

끝나고 허리에 파스 잔뜩 붙였네요

절임배추로 김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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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roh69
    저는 시어머니 김장김치 받아 먹는데 어머니도 몇 년전부터 절임배추 사서 해요. 덕분에 김장이 많이 편해졌다 하시네요.
  • 사랑혀니
    저의는 그냥 배추로 하는데 내년부터는 절임배추 해야 겠어요.ㅜㅜ너무 힘드네요 .
    
  • 동남이쁜이
    절임배추 팔아서 좋쵸~~
    일거리 주니. 그래도 힘들어요
    힘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구룸구룸
    오우 잘하셨어요
    김장 하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 수수깡7
    우와 배추가 실해요
    맛난 김치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