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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개떡

손자가 개떡먹고 싶다고 말하자마자

개떡거리 해동시키더니

금방 뚝딱 만들어 쪄내시네요~

저희 엄마표 개떡 진짜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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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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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화이팅요
    와~~대단하시네요.
    정성 가득한 개떡이네요.
    엄마 손맛은 덤이구요
  • 아행
    와 궁금하네요!!
    우리 엄마는 여름부터 해쥰다고 했는데..아직까지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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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개떡도 진짜 만드셨나요??
    쑥으로 만드는건가요?
  • 보이윤
    개떡 맛있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 웅이에나
    엄마표 였어요?
    기계가 찍어낸줄~
    모양 너무 동그랗고 맛있어보여요~
    손자 사랑 최고bb
  • 당근쥬스쪼아
    할머니 사랑은 영원합니다^^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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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노밑에담요
    쑥개떡 쫀득한게 손에 묻어가며 먹어야죠.
    저는 이거 아주 좋아해요.
  • 레몬그린
    엄마가 솜씨가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닮으셨나봐요
  • 혬2
    저희도 개떡 얼렸다가 해동해서 먹는데 여전히 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 기잼뽀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싶을 때 먹으면 편하고 좋죠
    손자분이 어떻게 먹고싶은지 알고 쟁겨놓으셨네요
  • diane0807
    쑥개떡 진짜 맛나죠!!
    예전에 진달래동산에서 만난 등산객 분께서 직접 만드신거 하나 주셨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 이닝지아
    개떡 정말 맛있어요~
    설탕찍어먹어도 꿀찍어도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