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책 시켰어요

수욜 남편이 산책시키고

나흘만에 데리고 나가니 너무 좋아하네요

엘베 공사 중이라 안고 계단 오르내리기가 저한테는 힘드네요.

4키로 좀 넘는데 내려올 때는 무릎이 아파요.오랜만에 산책 시켰어요오랜만에 산책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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