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담당 막내는 엄마가 다이어트 한다고 해도 늘 간식 선물 주네요
바르러 갔더니 "엄마 요거 엄청 소중한거야.엄마만 먹어" 하면서 두손을 펼치네요
아고 귀여운 것..ㅎㅎ
근데 먹는건 이제 진짜 괜찮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