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적어서 일찍퇴근해서 아들과 놀았어요

5살인데 귀엽고 활발하네요

한창 이쁠때라 울어도 이쁘네요

조금 늦게 낳아서 그런지 힘에 부칠때도 있지만

자식 없이 산다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겠지만

있는것이 훨씬 북적대고 좋은것 같네요

 부모님들도 엄청 좋아하시고

주말에도 여기저기 놀다보면 금방 지나가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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