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싫다고 여기저기서 톡오네요

 

부엌데기 신세라고 여기저기서 톡오네요..

아직도 저희처럼 이런곳이 많나봐요

부엌데기는 낮잡아 부르는말인데 

스스로한테 그런말을 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스스로를 왜 낮게 보는걸까요.. 

지니님들은 이번 추석 어디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