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앞으로 오는 프레딧 샐러드

샐러드의 중요한 점은 신선함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샐러드나 양상추나 양배추가 메인인데 이 두가지 야채는 테두리에 갈변이 금방와서 미리 만들어두기가 찜찜하더라구요

양배추 테두리 갈색은 곰팡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요거트를 배달해 먹는김에 샐러드도 한 번 시켜봤어요.

매일 아침 야쿠르트아주머니께서 배달해주시고 여름에는 아이스팩도 함께 넣어주세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그만큼 양이 많지는 않아요. 샐러드 전문점에서 먹으려면 거의 1만원 가까이 하니 당연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리코타를 먹어봤는데 안타깝게도 그다지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ㅠ

종류가 여러가지 있으니 편리함을 우선시하시는 분들은 골고루 시식해보시고 정기주문을 신청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이어트용으로 좋은 연두부와 낫또도 있어서 함께 주문해도 괜찮을거에요

매일 집앞으로 오는 프레딧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