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소스들고 집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제일 무난하고 깔끔해서 좋아하는 드레싱이예요.
집에 허니머스타드, 칠리, 참깨 등도 있는데요
이런 소스 자주 먹기엔 부담스럽고 무난하게 오래 먹을 수 있으며
이런 드레싱들과 비교했을때 칼로리도 낮고요.
그래서 샐러드 먹을때 무난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소스인거 같애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기본 베이스가 간장이고 여기에 마늘, 양파 등이 들어가서 동양에 잘어울리는 드레싱이라
남녀노소 누구 좋아하는 거 같애요.
청정원 제품은 유자가 첨가되어 상큼함이 더해지고요.
이런 새콤달콤한 맛은 샐러드, 두부, 닭가슴살등의 요리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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