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처음 먹었던 것이 언제였을까요.. 간식으로 맛보았는데 너무나도 맛있었고 힘이 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밥을 따로 한동안 먹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허기도 달래줍니다. 그리고 의사가 관여하여 만들었기에 영양소도 잘 잡아주잖아요~ 여러모로 큰 가치가 있는 초콜릿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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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처음 먹었던 것이 언제였을까요.. 간식으로 맛보았는데 너무나도 맛있었고 힘이 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밥을 따로 한동안 먹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허기도 달래줍니다. 그리고 의사가 관여하여 만들었기에 영양소도 잘 잡아주잖아요~ 여러모로 큰 가치가 있는 초콜릿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