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큼 명절 음식을 준비하지는 않지만 (물론 저말고 엄마가...)
송편 안만들면 서운해요
몇년전부터 송편이 제 담당이 되었는데 이번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방울 송편을 몇개 만들었어요
반죽에 콩을 꼭하고 박은 것도 있구요
그냥 흰색으로 보이는 떡 안에는 콩이 한 알씩 들어있답니다 ㅎㅎㅎ
귀욤
내일 우유 빙수 만들어 먹을건데 찹쌀떡 대신 올리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