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샐러드가 지겨울 때 저염식이 질릴 때 자주 해 먹는 포만감을 주는 양배추 샐러드 흔한 케찹+마요네즈 조합이 질렸다면 드레싱에 마늘을 빻아서 살짝만 넣어보자 샐러드의 풍미가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