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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한 손수제비

속편한 손수제비

 

이열치열이라고 오늘은 손수제비를 먹었습니다. 간이 강하여 딱 제 취향이고,  뒤에 있는 김치가 일품입니다. 웨이팅 있었지만 기다랴 한 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

 

사실 본가인 송파구 가락동에는 맛집이 많이 없어요. 제가 생각나는 곳은 프라자 손칼국수, 신서방 부대찌개... 특히 프라자 손칼국수는 제가 30년 가까이 먹던 곳이예요. 칼국수, 수제비, 만두, 여름 한정 칼국수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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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미주장
    수제비 먹고 싶어지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래도
    맛있는 수제비를 드셨네요
  • 수수깡7
    손수제비가 엄청 맛나보이네요 직접 반죽을 뜯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