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나니, 태양빛이 쨍쨍하네요.
습기를 날려버리니 좋기하네요.
그래도 이 무더위를 어찌 보낼 지 걱정이 됩니다.
이른 점심을 먹고, 시원한 아이스 라떼 만들어 보았네요.
일단 봉다리 아메리카노를 적은 뜨거운 물에 타고, 가루가 다 녹은 다음 냉수를 조금 더 넣어줍니다.
그리고 우유를 약간 별도의 그릇에 따른후 10회 이상 저어 준후 얼음을 위에 동동 띄워줍니다.
그러면 스터벅스 부럽지 않은 아이스라떼가 만들어진답니다.
남은 건 시원하게 한 모금~~...
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