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다이어트_유지하기위한 노력

다이어트는 정말 계속, 끊임없이 하는 것 같아요. 매일 걷기도 하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고,

탄산음료대신 물을 자주 마시고, 뭉친 근육 풀어주려 홈트도 하고 말이죠.

요즘은 레몬수도 겸하고  있어요.

출근할 때 레몬수 500ml를 물병에 담아서 근무하면서 마셔요. 레몬은 산성이지만 체내에 흡수되면 알칼리성으로 변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출출함이 느껴질 때는 직집 만든 간식을 먹어요. 버터나 밀가루가 들어가지않은 건강식.

어렵게 뺀 살...찌기에는 너무 쉽거든요.

술, 야식은 안하는 편이라

먹고 싶은 과자들만 눈요기로 끝내면 이 봄, 유지는 잘 될 것 같아요.봄맞이 다이어트_유지하기위한 노력

레몬수~봄맞이 다이어트_유지하기위한 노력

버터, 밀가루가 들어가지않은 단호박케잌으로 출출함을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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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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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binCrew
    레몬수랑 단호박케끄랑 같이 먹음 달달새콤 할꺼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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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레몬수가 디톡스가 되서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밀가루만 안먹어도 피부와 장에 효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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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에버
    단호박케이크 너무 맛있어 보여요...레몬수랑 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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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
    정말 공감되는 글이에요! 🌸 봄맞이 다이어트는 정말 쉽지 않지만,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요. 레몬수로 알칼리성으로 변환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네요! 🍋 건강한 간식으로 출출함을 해결하는 센스도 대단해요. 앞으로도 힘내서 다이어트 유지하시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