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제가 옷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옷이 저를 선택해 줘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고 싶고 누가봐도 건강해 보이는 몸을 가고 싶은데 제일 중요한게 뱃살에서 복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짤이 제 다이어트 자극 잘이 되었다는게 슬픈 전설ㅠ 이렇게까지는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한. 홀쭉이가 되고 싶어요. 모든 분들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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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소밍밍
허리가 개미허리네요. 세상에 너무 부럽다는 ㅜㅜㅜ
예전에 저도 허리라는게 있었는데..ㅋㅋㅋ
강미뇽
크흡~~~ 진짜 부러워요!! 다시 태어나야 가능할법한...................
껌씹는여우
전 그생각도 했었어요
과자좋아하는 저 거든요
과자값모아서 엉덩이쬐 지흡할까ㅜㅜ
그돈만 모아도 진즉 했을것같은데
과자를 못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