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방치해 둔 자전거를 보니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날씨가 추워서, 더워서, 비가 와서 등 핑계가 많았네요. 리즈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녁 시간에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다야겠어요. 다이어트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