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없애고 전에 입던 치마 입고파.

사진의 두 옷을 보시고 허리둘레의 차이를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으시겠죠? 모두 제 옷이에요. 슬픈 현실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저 안쪽에 두었는데 자극짤을 위해 꺼냈습니다.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날마다 결심을 다져야겠어요. 저녁은 칼로리를 계산하며 가볍게 먹고, 날마다 만보를 걷기. 윗몸일으키기 하루에 100개까지 서서히 늘려서 하고 훌라후프를 하려고 합니다. 시간과 개수는 하면서 조절하려구요. 

뱃살을 없애고 전에 입던 치마 입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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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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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저도 항상 구석에 모셔만 두고 있는 옷들이 잇네요 ㅠ 왠지 금방 빼서 입을 수 있을꺼 같은데 쉽지 않아요 ㅠ 오늘도 자극받고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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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팔48
    이런거 보면 자극 이 좀 되는것 같아요 
    꼭 운동 해서 다시 입자구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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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22
    하 저도요 ㅠ 작아진 옷 다 버렸는데
    그땐 그걸 어떻게 입었나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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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도 그런옷들이 있었는데 올해 다 처분했는데 이렇게 자극받게 놔둘걸 그랬어요
    멋지게 다이어트 성공해서 예쁘게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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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한통
    저도 그랬는데 아예 버렸네요 ㅎㄹ
    새로운 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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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tkskzlzy
    52 저도 구석에 있는 옷있어요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