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두 옷을 보시고 허리둘레의 차이를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으시겠죠? 모두 제 옷이에요. 슬픈 현실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저 안쪽에 두었는데 자극짤을 위해 꺼냈습니다.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날마다 결심을 다져야겠어요. 저녁은 칼로리를 계산하며 가볍게 먹고, 날마다 만보를 걷기. 윗몸일으키기 하루에 100개까지 서서히 늘려서 하고 훌라후프를 하려고 합니다. 시간과 개수는 하면서 조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