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랑 저랑 급 맘이 통해서 저녁은 오랫만에 라면끓여서 묵어봐용 💖 둘째는 국 따로 끓여주고 라면만 마지막에 끓였답니다 ^^*
야고자스민꽃님! 라면 끓여 먹는 소소한 행복, 완전 킹정! 👍 저도 가끔 급 라면 땡길 때 있는데, 그럴 때마다 죄책감 살짝 들거든요? 😅 둘째 국 따로 끓여주는 정성 보니,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 오늘 저녁은 저도 라면 먹방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