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래미
집에서 직적 하다니 대단하시네요
매운 국을 못 먹는 둘째 위해서,,,,
늘 국을 좋아하니 둘째위한 국은 끓여야합니다 ^^
비비고 설렁탕 하나 끓였어용 ~ 역시 대기업의 맛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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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입맛없엉
설렁탕 끓이셨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워니s
막내를 위해 비비고 설렁탕 끓여주셨네요
- 다시꿈꾸는세상
비비고는 역시 맛이 보장 된거 같아요 저도 가끔 구매해서 먹거든요
- 예지영준맘
맛있지요 ~ 비비고 뜨근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 정수기지안맘
비비고 설렁탕으로 따뜻한 국물과 식사 잘 챙겨 주셨네요.건강한 시간되세요
- 쩡♡
설렁탕 간편하게 끓여서 주셨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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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a7
대기업 없으면 국도 반찬도 소스도 못만들어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