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엄마랑 같이 준비

또 새벽 4시쯤에 일찍 일어나서 내가 하던 아침 루틴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놀래가면서 왜 이시간에 깨나고 하시더라고요. 최근에 계속 이렇게 일찍 깬다고 엄마라도 더 주무시라고 했지만 결국은 못 주무시고 나오셔서 같이 아침을 준비했답니다. 

어머니는 당근과 콜라비를 체칼 말고 야채 써는 기계로 썰어주셨고 브로콜린도 삶아 주시고 시금치나물, 오이김치까지 하셨어요. 동생이 일어난 김에 동생 얼른 먼저 밥 차려주고 나는 마저 토마토 딸기 손질해서 샐러드 만들어서 요거트드레싱(유자청과 할라피뇨를 쫑쫑 썰어서 넣어봤어요)을 듬뿍 뿌려 엄마랑 ~♡

금요일 아침 엄마랑 같이 준비

동생은 먹고 일어났고 우리는 어제 해놔 냉장고에 넣어놓은 잡곡밥 데워서 한그릇씩 담았지만 조금씩 남겨서 다시 냉장고에 넣어요. 한그릇씩 담아놓는게 쉽지만은 않아요😅 

새로운 반찬도 너무 맛있고 돌김도 여전히 맛있어서 아침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금요일 아침 엄마랑 같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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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러브복동
    샐러드 먼저 드시고 잡곡밥과 반찬 드셨나요?
    좋은 식사순서네요. 요거트 드레싱 팁 저도 한번 해 봐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제가 원래 할라피뇨를 좋아해서 원래 샐러드에도 가끔 넣어 먹거든요. 그래서 처음으로 요거트에다 섞어 봤는데 처음에는 맛이 안 나다가 샐러드 다 먹어갈쯤에 살짝 매운기가 올라오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 맛이 좋았어요.
  • 사랑혀니
    와! 정성가득한 식단^^이네요
    건강한 하루 되셔요
  • 파인더홀
    아침 좋습니다'
    맛있는 한끼입니다.
  • 제벌
    항상봐도 아침이 든든하시네요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