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물

5시까지 미루다가 결국 산책다녀와서 저녁은 물만 먹기로 했어요. 아까 간식이랑 팝콘을 그렇게 먹었으니 더 먹을 순 없겠더라고요.

저녁은 물

라떼랑 집 근처 여기저기 다녔는데 흐리더라도 조금 걸으니 덥더라고요. 이제 곧 여름이 되나봐요.

저녁은 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