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오후에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라떼랑 산책 다녀와서도 보니 우리 집에 택배 물건이랑 장봐온거가 한가득 있었답니다. 박스만 5~6개를 처리한 것 같네요. 그전에 우리 동생 아점으로 차가운 갈비탕 사와서 팔팔 끓여서 줬고요.  또 그전에 우리 라떼 발닦아주고~~ 집 들어와서 한 두 시간 정도 계속 할 일 있어가지고 종종 거리면서 일했네요.

그리고 나서 궁금한 입을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로 달래봅니다.

궁금한 오후에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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