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간식과 뜨아 한잔

점심 먹고 후식으로 뜨아 1잔 먹으면서 일을 했답니다. 그러다 점심이 좀 작았는지 견과류랑 말린 고구마도 어느 정도 먹었어요. 그랬더니 너무 배가 부르네요. 일하면서 천천히 먹은 거라 4시까지 먹어서 이걸 저녁으로 하려구요. 견과류랑 말린 고구마는 먹을 생각이 없는데 먹게 된 거라 사진는 못 찍었어요.

저녁 간식과 뜨아 한잔

다른 날 찍은 건데 이렇게 섞어논 견과류를 저렇게 조그만 비닐에다 갖고 다니거든요 그때그때마다 양은 좀 차이가 나는데 오늘은 점심때 먹어서 반 정도 있었던 거 같네요.

저녁 간식과 뜨아 한잔

말린 고구마도 저렇게 갖고 다녀요.

저녁 간식과 뜨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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